비보잉과 탈모의 연관성?
안녕하세요, 청담모텐셜 이인재 원장입니다.
제가 재작년부터 꾸준히 배우고 있는 운동이 있는데, 바로 맨몸운동입니다.
생소하실수도 있는데, 물구나무 서기를 하거나, 턱걸이, 팔굽혀 펴기 등의 동작부터 (저는 못하지만😅) 고수의 경지에 이르면 체조에 해당하는 동작들까지 이어지는 운동인데요.
코어근육이 많이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이런 겁니다 😊
비슷한 이유로 비보잉(브레이크 댄스, 브레이킹)을 하시는 분들도 제 선생님께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계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아시안게임에서 비보잉 종목이 추가되어 한국의 김홍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었죠.

선생님이 그 팀의 일원이자 트레이너로 준비과정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오셨기 때문에 종종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흥미로운 얘기를 들었는데요, 비보잉 하시는 분들이 헤드스핀 동작 때문에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그걸로 많이들 고민하신단 것이었습니다.

헬멧을 쓰고 하면 좋은데, 수많은 연습과 대회를 경험하다보면 항상 헬멧을 쓰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 있어서 그냥 머리를 대고 헤드스핀을 하게 되니 계속 물리적 마찰과, 빠르게 회전하면서 생기는 열에 의한 손상이 생긴 것입니다.


마찰로 인해 계속 빠지고, 자라고, 반복되다 보면 발모벽이나 견인성 탈모등에서와 같이 그 자리에 머리카락이 나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
계속 헤드스핀을 하셔야 한다면 또 빠지게 될 것인지라 당장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은 두피문신 시술로 효과를 보신 뒤에,
완전히 은퇴하시고, 헤드스핀을 하실 일이 없어지면 그때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저 탈모가 생긴 것 뿐 아니라 그 부위에 상처가 여러번 생기면서 흉터 조직화 되진 않았을 지 입니다.
그럴 경우 수술과 시술 모두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직업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탈모가 있지만, 이 부분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댄서 분들께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우선은 두피문신 시술을 추천드린 다는 점, 은퇴 후에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보시는게 좋다는 점 다시 한번 정리 드리고, 두피문신 상담을 받았으나 흉터화 되어 시술하기 어렵단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저희 모텐셜로 오세요.
흉터 조직도 문제없이 시술 가능합니다.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아주 잘하는 편이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시안게임, 올림픽에도 종목이 추가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함께 선수분들이 몸 건강하게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