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흉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 이 글은 모발이식 흉터로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해 의사인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세계모발이식학회에서 매년 의사선생님들을 상대로 두피문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 이인재 입니다.

모발이식 흉터 고민이신가요?
절개 모발이식 방식과 비절개 모발이식 모두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절개 흉터 같은 경우엔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죠.

이 글을 다 읽고 나시면,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고?
라며 놀라실 겁니다.


모발이식 흉터가 왜 생기나요?
모발이식 수술은 대부분 내 뒷머리를 헤어라인이나 정수리로 옮겨 심는 수술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이라 함은, 턱수염 등 체모를 가져다 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받아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덜 보이는 곳에서 가져다 잘 보이는 곳으로 예쁘게 옮겨 심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덜 보이는 곳에서 모낭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흉터가 생깁니다.
모낭이 아주 깊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꺼내기 위해서 그 깊이까지 절개를 하거나, 미세한 펀치로 상처를 내야 합니다.

절개 방식은 두피를 길게 띠 형태로 절개해서 그 두피 띠에 있는 모낭을 사용하게 되는것인데요,
이 절개한 뒤 봉합한 부분이 흉터가 됩니다.

왜 문제가 되나요?
길게 선 모양으로 생기는 절개 모발이식 흉터는 대부분 0.5cm 미만으로 얇아 잘 보이지 않지만, 간혹 1cm 나 그 이상 두껍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문제가 되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를 수도 없고,
간혹 긴 머리에서도 올려 묶으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용실 갈때도 민망합니다.
이 모발이식 흉터를 가리기 위해 추가 모발 이식을 받자니,
내 소중한 모낭이 아깝고,
또 다른 곳에 새로운 흉터가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요?
그럴 때 좋은 것이 SMP / 두피문신 입니다.
작은 점을 찍거나 짧은 선을 그어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시술인데요, 주변이랑 명암을 잘 맞추면 정말 티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모발이식 흉터 시술은 초심자들이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과하게 진해져도 새로운 띠 형태의 반점이 생기는 큰 부작용이 발생하고,
너무 덜 하면 커버력이 너무 떨어져 안한것과 같습니다.
점의 크기와 색소의 농도/ 양 을 잘 조절해 시술해야 자연스럽습니다.


흉터면 색소가 잘 안들어가지 않나요?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것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흉터도 2회 시술만으로 완성이 가능하고,
피부의 특성이 조금 달라진 상태이다 보니
색소를 넣는 방식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디테일을 조정해야 하지만,
충분한 경험이 있는 의사가 시술한다면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1시간씩 두번 시술로 완성됩니다.

일반 피부만큼 잘 남고, 오래 걸리지 않으며,
오래 갑니다.

지금까지 절개 모발이식 흉터로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 주십시오.
1시간으로 10년의 고민거리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