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유명병원 어떤게 다를까요?
탈모유명병원 어떤게 다를까요?
저는 세계 250명만이 해당하는 미국모발이식자격의사로 청담 모텐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원장 이인재 입니다.

탈모병원에 가장 중요한 것은 3가지가 될 것입니다.
✔️정확한 검사를 통한 진단이 가능한지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제공할 수 있는지
✔️치료 결과가 좋은지
여기에 더해 처방비, 약 값 등 금액적인 부분이 중요하겠죠.

탈모검사
탈모 검사는 사실 특별한 게 없습니다.
후두부의 모발과 다른 탈모가 고민되는 부위의 모발을 현미경으로 찍어 밀도와 굵기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현미경을 통해 두피의 유분기, 염증 유무 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로 탈모 진행 여부와 정도를 알게 되었다면 다음은 치료 계획입니다.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6개월 혹은 1년 주기로 재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진행된 것은 아닌데, 원래 모발이 얇고 숱이 적어 두피가 비춰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모발이식 수술이나 두피문신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탈모치료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이런 치료들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먹는 약 (피나/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 바르는 약 (미녹시딜)
- 저준위 레이저
- 모낭주사치료 (PRP, 엑소좀, 보톡스, PDRN)
여성분들은 먹는 약 2가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이뇨제 (스피로노락톤, 알닥톤 등으로 알고 계실 수 있습니다.) 성분을 추가해
두타스테리드 + 먹는 미녹시딜 + 이뇨제 = 탈모조합약
이라는 이름으로 처방하고 있는 병원들도 있습니다만,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치료를 시작하고 빠르면 3개월,
대부분 6개월부터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1-2년까지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시작할수록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치료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가지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치료 하면 머리카락이 나기도 하나요?
간혹 효과가 좋은 분들 중에 머리가 새로 났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현미경으로 50배 이상 확대해 살펴보면 잠시 휴지기로 들어가 쉬고 있는 모낭도 보이고, 솜털처럼 연모화 되어 육안으론 보이지 않는 짧고 얇은 모발도 보입니다.

이런 곳에서 모발이 굵고 길게 자라면 마치 새로 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만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머리카락이 새롭게 자라나오진 않습니다.
드라마틱한 개선이 없더라도 약은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진행을 더디게 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도 이미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치료 효과가 아쉽다면?
기본적으로 위에 있는 치료를 모낭주사까지 다 했음에도 개선이 없다면 이제 고려할 것은 모발이식 수술이나 두피문신 시술 입니다.
어떤게 더 적합한지에 대해선 각 분야의 경험많은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대체로 두가지가 필요한 상황은 겹치지 않습니다.
주로 머리카락의 밀도가 많이 줄어든 곳에는 모발이식,
머리카락의 굵기만 줄어든 곳에는 두피문신을 추천합니다.

탈모유명병원이라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만을 위해 부작용을 감수하고 무리해서 강한 약을 처방하기보단 이런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그 다음 단계까지 해결해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탈모약과 처방비 가격
탈모약의 가격이 아주 싸다고 유명한 약국과 주변의 병원들은 처방비를 높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비, 처방비로 개월수가 늘어나면 비용도 크게 올라갑니다.
반면 모발이식 수술을 주로 하는 병원에서는 검사비 처방비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재진 환자분들에게 아예 처방비를 따로 안 받거나, 몇개월을 처방받든 10000원만 받는 곳도 보았습니다.

굳이 멀리있는 탈모 성지를 찾아간다고 해서 검사법, 진단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교통비와 처방비, 검사비 등을 고려하면 가까운 모발이식 병원이 저렴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병원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탈모 병원을 찾는 분들은 오늘 제가 가감없이 알려드린 사실들을 토대로 현명한 판단 하시어 딱 나에게 맞는 적절한 진료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