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탈모치료 편 출연
안녕하세요,
모텐셜의원 이인재 원장 입니다.
올해 초 EBS 극한직업에서 레이저 두피문신에 대해서 방영을 했었습니다.
2월 쯤이었던 것 같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당시에도 찾아주셨지만,
반년 이상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그 당시 방송을 보고 기억해 주셨다가
저희 모텐셜로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도 당시 방송을 보시고
제가 이전에 근무하던 병원에 문의를 하셨다가
따로 독립해 개원했다는 것을 아시곤
전화를 주신 감사한 분이 계셔서
영상과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PD 님이 정말 핵심만 잘 찍으시고
편집해 주셔서
중요한 내용이 잘 담겨져 있는 인터뷰더라구요.










여기서 말씀 드린 것처럼
헤어라인 자체를 낮추는 데에 목적이 있다면
이식을 추천드리고
기존의 헤어라인 형태는 유지하되
사이사이 밀도만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두피문신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식을 받았던 분이 헤어라인 밀도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
두피문신을 고려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식을 여러번 받으셨다면 두피가 흉터조직화 되어
색소가 잘 안들어가거나
쉽게 번질 수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흉터 부위 두피문신 시술은 많은 경험이 있는 시술자가 아니라면
리터치를 8-10회 해도 잘 안남아 재시술을 받게 되거나
너무 번져서 전부 지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저도 헤어라인에 가까울 수록 더 조심해서 천천히 시술하고,
헤어라인에 가까운데 이식수술로 인해 흉터조직화 되어있는 상태라면
최소 1.5배에서 길게는 2배의 시간을 들여 시술해 드리고 있습니다.
시술 후 5년차엔 리터치를 받아야 처음의 선명도가 유지된다고 설명드리고 있지만
리터치를 하지 않더라도 색소 자체는 영구적으로 남아
자연스러운 경과에 의해 0이 되진 않기 때문에
한번한번의 시술이 제 작품이라 생각하고
점 하나하나 소중하게 찍고 있습니다.